영진전문대학교 건축과

영진전문대학교 건축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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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업생 인터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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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름 : 박준석
  • 취업회사 : 2020
  • 졸업(예정)년도 : (주)동성중공업

박준석

2021-09-16

본문

  • 본인 소개 및 합격 소감

    영진전문대학교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건축을 전공한 16학번 박준석입니다.
    여름방학 때부터 시작한 산학맞춤 인력양성 사업을 통하여 꾸준히 취업준비를 한 결과로 기업체가 원하는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.

  • 영진을 선택한 이유 혹은 사연은?

    특성화고 건축과를 나온 뒤 건축사무소 1년을 다니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. 과연? 내가 지금 이대로 계속 회사를 다니면 어떻게 되고, 대학을 나와서 회사생활하면 어떻게 될까?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. 그 결과 공부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여 대학교를 알아보는 중 영진전문대학교의 취업률이 좋다고 추천을 받아 알아보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.

  • 대학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?

    저의 1차 목표는 지각, 결석을 하지 않기였습니다. 아침에 일어 날 때마다 학교수업은 꼭 듣는 것이었습니다. 지각, 결석을 하지 않는 것만 해도 대학생활 반은 한 것이라 생각을 가지면서 생활을 했고, 또한 제가 한 약속은 무슨 일이 있어도 책임을 졌습니다.

  • 현재 직장을 선택하게 된 동기는?

    동성중공업의 협력회사인 디에스건설을 알게 되었고, 현장실습을 계기로 중견기업인 지금의 회사로 취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. 이곳에서 현장직에 대해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, 열정을 쏟아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.

  •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?

    현장관리자는 건축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고, 그 과정에 대해 관여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직업입니다. 작업자들이 작업을 편하고, 막힘없고, 안전하게 시공을 원활히 할 수 있게 해주는 직업이라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임무에 임하고 있습니다.

  • 회사에서 앞으로의 포부와 꿈, 계획이 있다면?

    미래는 제가 스스로 만들어간다고 했습니다. 미래를 잡기위해 스스로 노력할 것이고, 힘들고 지쳐도 스스로 일어서서 꼭 제 손에 넣을 것입니다. 현재 많이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열심히 하는 직원 보다는 잘하는 직원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.

  •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?

    제가 생각하기에는 대학생활 중 제일 필요한 것은 마음에 맞는 사람들을 사귀는 것입니다.
    자격증, 학과공부 물론 중요하지만 이것은 나중에라도 시간이 있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마음에 맞는 사람들을 만나고, 그 인연을 오래 간직한다면 대학교 생활은 성공적이다 라고 생각합니다.